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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몬테스 알파’ 레드 와인 카베르네 소비뇽과 메를로 세트(11만원), ‘몬테스 클래식’ 카베르네 소비뇽과 샤도네이(5만5000원), 미국 캘리포니아 ‘롱반’ 메를로와 샤도네이(6만원) 등은 대표 인기 레드&화이트 와인으로 초보 입문자를 위한 선물로 추천한다.
또 싱글 빈야드의 떼루아를 고스란히 느낄 수 있는 ‘몬테스 알파 블랙 라벨’ 카베르네 소비뇽과 샤도네이 세트(16만원), 풍부한 과실향과 구조감이 좋은 ‘덕혼 디코이’ 카베르네 소비뇽과 메를로 세트(21만원), 풍부한 과실 맛과 복합적인 풍미의 ‘케이머스 나파 밸리’ 카베르네 소비뇽(19만8000원) 등 다양한 프리미엄 와인을 만나볼 수 있다.
아트 콜래보레이션과 재미있는 와인 스토리로 소장의 가치를 더하는 특별한 와인 세트도 선보인다. 이탈리아 시칠리아를 대표하는 와인 ‘돈나푸가타’와 럭셔리 패션하우스 ‘돌체앤가바나’ 협업으로 탄생한 ‘돈나푸가타 이졸라노’(10만4000원)는 활화산 에트나에서 생산한 카리칸테 품종 와인으로 풍부한 미네랄 풍미를 느낄 수 있다.
나라셀라는 이번 추석 선물세트 출시 기념으로 오는 30일부터 소진 시까지 몬테스 알파와 아이콘 시리즈를 구매하면 금액별 사은품 증정 이벤트를 진행한다. 나라셀라 추석 와인 선물세트는 전국 주요 백화점과 직영 와인숍 와인타임, 하루일과에서 구매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