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네츄럴라이프의 종합비타민 브랜드 ‘얼라이브’는 ‘우리는 개그맨이다’ (이하 WAG TV)를 제작지원한다고 30일 밝혔다.
| (사진제공=얼라이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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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G TV는 한국방송코미디협회와 1000여 명의 개그맨이 함께 만들어 가는 웹 개그 콘텐츠 채널로 대한민국 정통 코미디의 부활을 위해 원로 개그맨부터 신인 개그맨이 합작해 진솔하고 유쾌한 이야기를 펼쳐 나갈 것을 예고했다.
얼라이브 마케팅 담당자는 “대중들에게 웃음을 선사하는 개그맨들이야 말로 대한민국의 비타민 같은 존재”라며 “국민의 몸 건강을 책임지는 얼라이브와 마음건강을 책임지는 개그맨들이 함께할 기회가 있어 영광이다. 대한민국 개그맨들이 활약할 수 있는 계기가 더 많아졌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한편 해당 콘텐츠는 얼라이브 공식 유튜브 쌩쌩TV와 WAG TV 채널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