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YM 북미법인, 수석 엔지니어 프로그램 개최

  • 등록 2023-08-22 오전 9:16:19

    수정 2023-08-22 오전 9:16:19

[이데일리 노희준 기자] 농기계 전문 기업 TYM 북미법인이 최근기술 역량 발휘 대회인 제1회 ‘치프 엔지니어 프로그램(Chief Engineer Program)’을 열어 수상자에게 마스터와 스페셜리스트 등 특별 지위를 부여했다고 22일 밝혔다.

모든 영역에서 최고 점수를 얻어 마스터와 스페셜리스트로 선정되면 증서 발급 및 TYM NA 지역 교육 교관 활동 자격이 주어진다. 또한 TYM 스토어 굿즈와 상품권을 구매하거나 현금으로 전환 가능한 포인트를 제공받는다. 해당 자격은 2년간 유지된다.

TYM 김도훈 대표는 “TYM 북미법인은 지난해 통합 이후 확대된 서비스망, 제품 등을 통해 ‘2023 북미 딜러 초이스 평가’ 1위를 달성할 만큼 높은 서비스 품질을 인정받고 있다”며 “서비스와 제품을 고도화하는 다양한 방법을 모색하고 실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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