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번 확진 환자는 73세 한국인 여성이다. 지난해 11월부터 1월 31일까지 중국 광둥성을 방문한 아들과 며느리와 함께 거주 중인 상태였다. 이후 기침과 인후통 증상이 나타나 검사한 결과 양성으로 확인됐다. 현재 분당서울대병원에서 격리 치료를 받고 있다.
의사환자(감염이 의심되는 환자)는 2315명으로 전일 오후 4시 대비 242명이 늘어났다. 의사환자 중 검사 결과 음성은 1355명이며, 960명에 대한 검사가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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