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는 지난해 GAIC행사를 성공적으로 마친데 이어 올 6월 두번째 행사를 계획했으나 코로나 사태로 부득이 9월로 연기했습니다. 대신 본행사에 앞서 지난 4월부터 매달 국내외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웨비나를 통해 대체투자의 현황과 전망을 진단하고 있습니다. ‘긴급진단, 코로나시대 글로벌 대체투자 어디로 가나’라는 주제로 열린 ‘1회 GAIC웨비나’에선 전문가들이 열띤 토론과 논의를 통해 불확실성 시대 글로벌 대체투자의 밑그림을 그렸습니다.
오는 15일 열리는 제2회 GAIC웨비나는 ‘위기의 글로벌 부동산투자, 현황과 전망’을 주제로 진행합니다. 세계적인 부동산 종합서비스 회사인 CBRE의 릿슨 퍼거슨 글로벌 부문 CEO 겸 CIO, JLL의 리아즈 카슘 글로벌 자본시장 대표와 브란트 맬로 AIF(미국 50개 주 재무장관과 연기금 CIO들이 참여하는 포럼) 설립자 겸 대표, 제프 길러 스텝스톤 부동산부문 대표, 조홍래 한투운용 대표, 김진우 신영증권 IB 전무 등 국내외 전문가들이 정삼영 한국대체투자연구원장의 진행하에 미국·유럽 등 선진국 글로벌 부동산투자의 실태와 대안을 조망합니다.
●일시 : 15일 오전 8시∼9시30분(90분)
●문의 : GAIC사무국 (전화 02-3772-0373) 이메일 gaic@edaily.co.kr
▨웨비나 : 웹과 세미나의 합성어로 인터넷상에서 진행하는 실시간 화상회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