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금융사 베트남 성공적 정착 위해 당국도 협력”[제14회 IBFC] 김나경 기자

공급망 협력 강화로 위기 돌파해야[제14회 IBFC] 김국배 기자

디지털금융 밀착해야 시너지 가능[제14회 IBFC] 양희동 기자

"'형님 리더십'으로 베트남 선수들 마음 열었죠"[제14회 IBFC] 김정남 기자

"해외진출 韓기업의 셰르파 역할할 것"[제14회 IBFC] 김국배 기자

"문화적 닮은꼴 많은 한·베, 최고 파트너"[제14회 IBFC] 김나경 기자

"한·베, 첨단제조 손잡고 美 관세장벽 함께 넘어야"[제14회 IBFC] 양희동 기자

“미·중 갈등에 지정학적 기회 맞은 베트남, AI 기술 확보 관건”[제14회 IBFC] 김나경 기자

“베트남 제2의 도이머이 성공조건은 거버넌스 개선”[제14회 IBFC] 김나경 기자

"지속가능한 공급망, 한·베 공동의 미래 성장동력 찾아야"[제14회 IBFC] 김국배 기자

"中 신장 공급망 리스크, 한·베 기업들 미리 준비할 때"[제14회 IBFC] 김정남 기자

"개별 금융기관 리스크 관리 부담 커, '팀코리아' 전략 필요"[제14회 IBFC] 김국배 기자

안철경 원장 "한국과 협력해 베트남 보험 수요 충족 가능"[제14회 IBFC] 양희동 기자

손병두 대표 "한국 디지털금융이 베트남 금융에 도움될것"[제14회 IBFC] 양희동 기자

"韓·베트남, 동반성장으로 투자기회 찾아야"[제14회 IBFC] 김나경 기자

"반도체·AI·방산 등 폭넓게 손 잡아야"[제14회 IBFC] 김정남 기자

"네트워킹·정보교류의 장"…양국 금융·산업 관계자들 북적[제14회 IBFC] 양희동 기자

"양국 금융·경제 협력 더욱 강화할 때"[제14회 IBFC] 김국배 기자

"美와 상호관세 협상 앞둔 베트남…현지 韓기업들 상황 반영해야"[제14회 IBFC] 김정남 기자

"원전·핵심광물 협력, 한·베 윈윈게임 될 것"[제14회 IBFC] 양희동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