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 세법 전쟁에도…다시 불붙는 밸류업 기대 김인경 기자
거버넌스포럼 “세법개정안, 밸류업 핵심 내용 모두 빠져” 원다연 기자
경제단체 "25년만에 상속세 개편, 환영…법인세 빠진건 아쉬워" 김소연 기자
중견기업계, 2024년 세법개정안에 “승계 세부담 완화 등 바람직” 김영환 기자
중소기업계 “세법개정안 환영…기업승계에 큰 도움” 김경은 기자
‘뜨거운 감자’ 상속세, 24년만에 손질…野 ‘부자감세’ 반대, 최대 변수 김미영 기자
신용카드 매출액 부가세 공제율 절반으로…비과세·감면 '손질' 권효중 기자
내년부터 헬스장·수영장 이용료 소득공제…친환경차 개소세 2년 연장 김은비 기자
2년째 '세수 펑크' 우려에도…2026년까지 4.5조 추가 감세 이지은 기자
‘결혼·나이 무관’ 올해 신혼부부, 100만원 세액공제 받는다 이지은 기자
가상자산 과세 2027년부터…조각투자도 펀드처럼 배당소득세 낸다 권효중 기자
상속세, 최고세율 50%→40%…자녀에 5억씩 공제해준다 김미영 기자
청년·경단·고령층 고용한 중소·중견기업에 세액공제 확대 서대웅 기자
당정이 쏘아올린 '종부세 개편'…尹공약인데, 왜 빠졌나 김은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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