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윤 교수 “필수의료 개혁안, 방향성 맞지만 디테일 부족” 김성곤 기자
김윤 교수 “의대 증원 시작으로 비합리적 의료시스템 개선해야” 김성곤 기자
킬러문항 배제에 반수생 9만명 '역대 최대'…"의대 증원 시 더 늘 것" 신하영 기자
“의대정원 확대 불가피, 공감대 통해 규모 정할 것” 김정유 기자
정부 "2025년 의대 입학정원 확대 목표 달성"(종합) 조용석 기자
한총리 “의료인력 지금 증원 않으면 위협”…의대 정원확대 재확인(상보) 조용석 기자
복지위 민주당 의원들 "공공의대·지역의사제 반드시 병행" 김유성 기자
與, 지역 필수 의료 혁신TF 띄운다…"의대 정원·'응급실 뺑뺑이' 논의" 경계영 기자
대통령실 “자율전공 입학 후 의대 진학 검토 안해” 박태진 기자
尹 "국민 건강·생명 위해 보건의료에 더 많이 투자"…의대 증원도 시사 권오석 기자
민주당, 의대정원확대 `환영` 속 "질적 성장 동반" 요구 이수빈 기자
與 "의대 정원 확충 문제, 규모와 속도가 관건" 김기덕 기자
교육부, 자유전공·무전공 입학생도 의대行 허용 검토 신하영 기자
尹 "지역 필수 의료 인력 확충해야" …의대 증원 시사(종합) 권오석 기자
“의대 정원 500명 1000명? 결정된 바 없다” 이지현 기자
무서운 암도 지역병원서 치료…국립대병원 집중 육성(종합) 이지현 기자
정부 의대 증원 추진 의지만 강조…규모는 ‘미정’ 이지현 기자
김태흠 충남지사 “의대 정원 확대 환영”…국립의대 신설 촉구 박진환 기자
붙어도 안 간다…서울대 치대·간호대·약대도 ‘의대 쏠림’[2023국감] 신하영 기자
[사설]국민 70% 지지하는 의대 정원 확대...해법 왜 미루나 양승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