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 ‘입양 취소’ 발언 논란…靑 “사전위탁제 활성화 취지 오해” 정병묵 기자
정 총리 “文대통령, 검찰개혁·부동산 등 확실한 방향 제시” 최정훈 기자
文대통령, 李·朴사면 “국민 용납하지 않아”… "朴시장 안타깝다” 이정현 기자
‘여론’ 앞세운 유연한 대처…文대통령, 집권5년차 민생에 무게 김영환 기자
"희망과 자부심 줘 vs 공허한 120분"…여야, 극과 극 반응(종합) 이성기 기자
靑 “입양 활성화 위해 입양제 보완하자는 취지…아이의 행복이 중요”(상보) 김영환 기자
[일문일답]文대통령 “부동산 안정화 성공못해”…저금리·세대증가 지목 김정현 기자
주호영 "북한에 비핵화 의지 있다던 文, 한탄스러운 인식" 권오석 기자
"대통령님, 입양은 아이를 골라 쇼핑하는 것이 아닙니다" 김민정 기자
이재명, 재난지원금 강행 의지 “文대통령 수용해주셨다 생각” 김미희 기자
우상호 "文 기자회견, 놀라울 정도로 내 입장과 일치" 김겨레 기자
국민의힘 "입양아동 바꿀 수 있다는 文…교환 또는 반품인가" 권오석 기자
나경원 "文, 입양아동 물건 취급 발언 사과하라" 송주오 기자
정청래 "文 대통령 사면론 입장은 상식적…아직은 시기상조" 이재길 기자
금태섭 “文 대통령 ‘입양 취소’ 발언, 인권의식 의심스러워” 김소정 기자
[文신년회견]文대통령, 입양 문제 대책으로 “아이 바꾸는 조치” 발언 논란 김영환 기자
[文신년회견]文, ‘이낙연發’은 제동 ‘이재명發’은 여지 이정현 기자
[전문]文대통령 “상반기內 코로나 이전 회복…최상위권” 김정현 기자
[文신년회견]文대통령 “상반기 안에 코로나 이전으로 회복” 김정현 기자
[文신년회견]文대통령 “바이든 정부와 코드 같은 부분 있어…北논의는 아직” 정다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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