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 인문·자연 수능 100% 반영해 1191명 선발 신하영 기자
광운대 정시 641명 선발…수능 100% 반영 신하영 기자
가톨릭대, 수능 100% 반영…탐구 반영 1과목으로 축소 신중섭 기자
성신여대 정시 809명 모집…일반 학과 수능 100% 반영 신중섭 기자
고려대 수능만으로 786명 선발…의대 적·인성 면접 신하영 기자
평가원 “수능 이의신청 417건, 문제·정답 이상 없다” 신하영 기자
확진 수험생 대학별 평가 배제...'강제 재수' 위기 고정삼 기자
덕원여고 수험생 "4분 전에 시험지 걷었다…수시 탈락" 황효원 기자
수능문제 이의제기 400건 달해…물리학Ⅱ 18번 '정답없음' 주장 오희나 기자
서울·대전서 수능 종료 벨 3분 일찍 울려…일부 수험생 소송 예고 이재길 기자
"쉬운 걸 넘어 부끄러운 수준"…수능 한국사 `보너스 문제` 논란 신중섭 기자
"2분 빨리 울린 종에 수능 망쳤다"…수험생들 단체소송 예고 신중섭 기자
[그땐 그랬지]올해로 28살… 다사다난했던 수능의 역사 김무연 기자
서울 주요 대학 논술고사 시작…수험생만 출입 허용 공지유 기자
"쉽다면서 틀리면ㅠㅠ"...수능 한국사 20번 문제의 '반전'? 박지혜 기자
[동네방네]동대문구, 수능 정시 가채점 설명회 유튜브서 생중계 양지윤 기자
"코로나 걸려 면접·논술 응시 못할라"…수험생들 '방콕 모드' 이용성 기자
수능 당일 전국 유초중고 학생 30명·교직원 4명 확진(속보) 황효원 기자
온라인 수업·남북관계 등 시사문제 출제…수험생 괴롭힌 '킬러문항'은 오희나 기자
"보너스문제냐" 수능 한국사 20번 문제 두고 '논란' 오희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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