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짜파구리·필라이트'…세븐일레븐, '기생충' 스타 상품 할인 함지현 기자
[왜?] 트럼프는 왜 ''기생충''이 맘에 들지 않을까 박한나 기자
"빌어먹을 영화가 오스카를"…연이틀 `기생충` 저격한 트럼프 이정훈 기자
北, 영화 ‘기생충’ 첫 언급…“빈부 차, 남조선 현실 도려낸 명작” 김미경 기자
'기생충' 배급사, 트럼프에 "이해해…그는 자막을 못 읽으니까" 김가영 기자
트럼프 '기생충' 조롱...美 배급사가 "이해한다"는 이유 박한나 기자
트럼프 대통령, "한국과 문제 있는데"…'기생충' 작품상에 심통 박미애 기자
기생충 짜파구리에 군침?...자칫 칼로리 폭탄 이순용 기자
'사랑의 불시착' 김정현 "'기생충' 장혜진·박명훈 선배 기운…영어 시작했죠" [인터뷰]② 김보영 기자
김정숙 “제 계획은 대파짜파구리”…봉준호 “안 먹고 시나리오 써” 김정현 기자
文대통령 “송강호 출연작 중 ‘넘버3’ 제일 좋았다..성공 예감” 김영환 기자
文대통령, 봉준호와 ‘계획이 있는’ 점심…메뉴는 ‘짜파구리’(종합) 김정현 기자
봉준호 무명시절, 쌀 한포대 주고 간 靑 행정관 누구? 김소정 기자
文대통령, 봉준호 감독 만나 “간섭 않겠다” 뼈 있는 농담 김영환 기자
文대통령, 봉준호와 오찬.."메뉴는 제 아내가 헌정하는 짜파구리" 김정현 기자
'콰이어트 플레이스2' 각본가 "봉준호 작품에 영향받아, 수상 기뻐" 박미애 기자
'플란다스의 개' 없었으면…포스트 봉준호 문제의식에 공감대 박미애 기자
80년대 생vs90년대 생…'포스트 봉준호' 치열한 각축 박미애 기자
文대통령, 오늘 '기생충' 팀과 점심..봉준호 만난다 김정현 기자
[줌인]'기생충' 봉준호 "한국영화, 홍콩처럼 쇠퇴하지 않으려면…" 박미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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