警, 충북도소방본부·제천소방서 압수수색(속보) 김성훈 기자
"도주·증거 인멸 우려"…제천 화재 건물관리인 구속 신상건 기자
警 '제천 화재 참사' 첫 출동한 소방관 6명 소환조사 김성훈 기자
필로티 구조·안전불감증·소방력 부족…제천참사는 땅 위의 세월호 송이라 기자
與野 "제천화재, 세월호와 겹쳐 생각돼" 당국 질타 한목소리 유태환 기자
행안위, 제천화재 20일 만에 '소방안전 관련 법안' 5개 처리 유태환 기자
골든타임 동안 무전 불통…제천화재 사건의 재구성 이슬기 기자
제천 조사단 "구조 골든타임 감도불량에 무선교신 끊겼다" 권오석 기자
소방당국 "인력부족·불길 탓 2층 진입 못해" Vs 유족들 "엄정수사로 진상규명"(종... 권오석 기자
제천소방서 "2층 여탕 인지했지만 인력부족 탓 구조 못해"(상보) 권오석 기자
제천소방서"향후 조사, 원인규명에 어떤 거짓도 없을 것"(속보) 권오석 기자
제천소방서 "화재 급격하게 확산해 대응 어려웠다"(속보) 권오석 기자
제천소방서 "사고 당시 현장대원, 소방본부 무전 안 돼"(속보) 권오석 기자
제천소방서 "최초발화 21일 오후 3시 48분 추정"(속보) 권오석 기자
제천소방서 "참사 못 막아 희생자 유가족들에 죄송"(속보) 권오석 기자
제천소방서 "화재 당시 564명, 헬기 3대 등 장비 82대 동원"(속보) 권오석 기자
제천화재 조사단 소방대응 부실 의혹 밝힌다 권오석 기자
[사설] 제천 참사 겪고도 막혀 있는 비상구 허영섭 기자
"죽고 싶다"…제천 화재 분향소 인근서 30대 男 분신 시도 이재길 기자
제천 단 한 대인 '소방헬기', 화재 신고 받고도 출동 못한 이유 김민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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