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 조직위, 대회 성공 개최 후 해산 조직으로 개편 이석무 기자
[평창]김용철 대변인 “강원도, 심리적인 거리 가까워진 게 큰 수확” 조희찬 기자
[평창]장애인아이스하키 최시우 父 “숨지 않은 아들, 자랑스럽다” 조희찬 기자
[평창]역대 최고 성적에 흥행도 금메달…패럴림픽이라 쓰고 감동이라 새기다 조희찬 기자
[유커방한금지 1년] ①''中 뒤끝'', 유커는 끝내 돌아오지 않았다 강경록 기자
[평창]‘장애인·비장애인의 합연’…이번에도 완벽했다 조희찬 기자
[평창] ‘황연대 성취상’ 30주년…황연대 여사, 뜨거운 눈물로 화답 조희찬 기자
첫 금메달 못 봐…지상파 패럴림픽 ‘중계 부실’ 오점 남겨 e뉴스팀 기자
'패럴림픽' 김정숙 여사, 전광판 키스타임까지 활약...특사 역할 '톡톡' 박지혜 기자
[세모뉴스] ‘패럴림픽 첫 금’ 신의현의 강철체력 비결은? 박태진 기자
평창 문화 패럴림픽, 누적 관람객 5만명 넘었다 이석무 기자
평창 패럴림픽 성공 개최 숨은 조력자…軍, 8만5000여 병력 투입 김관용 기자
'장수 전문경영인' 최양하 한샘 회장 "女친화기업 만든다" 박경훈 기자
[세모뉴스] 패럴림픽이 장애인 패싱? 폐막식에선 수어통역 볼 수 있나 이재길 기자
[평창]“40kg포대 옮기고, 칡뿌리 뽑고”…신의현이 밝힌 ‘강철 체력’ 비결 조희찬 기자
[평창] 배동현 단장 “신의현 선수 포상금, 당연히 일시불이죠” 조희찬 기자
[평창]“뭐가 고마워, 내가 고맙지, 고생했어” 조희찬 기자
[평창] ‘은퇴 무대서 銅’ 한민수 “박수칠 때 떠나야죠” 조희찬 기자
[평창]신의현, ‘26년 만의 첫 金’ 일궈낸 집념 조희찬 기자
[평창]한국 장애인 아이스하키, 이탈리아 꺾고 사상 첫 銅 조희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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