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균 "갤노트7 사태 죄송..모든 프로세스 뜯어고칠 것" 이진철 기자
삼성SDI "갤노트7 손실 3분기 반영.. 추가 비용발생 가능성 없어"(상보) 이진철 기자
삼성 3Q 세계 스마트폰 출하량 급감…‘노트7’ 단종여파 정병묵 기자
"갤노트7 3분기 반영.. 4분기 추가 일회성 비용 가능성 없어"-삼성SDI 컨콜 이진철 기자
"갤노트7 배터리 관련 삼성전자와 보상규모 협의 결정"-삼성SDI 컨콜 이진철 기자
"갤노트7 배터리 조사중.. 연말께 원인 발표 예상"-삼성SDI 컨콜 이진철 기자
"갤노트7 여파 4Q 지속..2017년 PLP·전장사업 본격화"-삼성전기 컨콜(상보) 김혜미 기자
"갤노트7 단종, 4분기 실적에도 일부 영향줄 듯"-삼성전기 컨콜 김혜미 기자
[이데일리N] 모든 갤럭시노트7, 60%까지만 충전 조치 外 김태완 기자
“노트7 이후 삼성전자, 부품 생태계 부실화 방지가 관건” 정병묵 기자
신종균 사장이 주총서 직접 공개한 갤노트7 발화 실상(전문) 정병묵 기자
삼성전기, 3분기 영업익 128억원..'갤노트7 단종'에 전년比 87%↓ 김혜미 기자
“갤S7으로 노트7 손실 메우는 중…S8 착실히 준비” 정병묵 기자
신종균 사장 "갤노트7 2차분 전량 中배터리, 발화는 배터리만의 문제 아니다" 양희동 기자
신종균 사장 "갤노트7 외부 전문기관도 조사.. 원점서 다시 시작 각오"(상보) 이진철 기자
신종균 사장 "갤노트7 사태원인 제3의 전문기관 독립조사 진행 중" 이진철 기자
“노트7 단종, 他 제품 판매에 영향 없어”-삼성전자 컨콜 정병묵 기자
권오현 부회장 "갤노트7 원인 아직 못 밝혀, 결과 나오면 책임소재 명확히" 양희동 기자
노트7, 충전 60%로 제한 조치…"교환 서둘러라" 정병묵 기자
"갤노트7 너무 좋아"...소비자들이 교환 안하는 진짜 이유 김현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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