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뉴스
朴대통령, 오후 3시 黃총리 임명장 수여 이준기 기자
黃인준안, 56% 찬성률로 본회의 가결(상보) 김진우 기자
'黃인준안 가결' 찬성 156표 반대 120표 무효 2표 김진우 기자
새정치聯, 黃인준 자율투표로 표결 참여 김진우 기자
정의당, 황교안 인준 본회의 표결 불참(상보) 김진우 기자
與, '총리 인준' 거듭 강조…"과반수 유지해야" 문영재 기자
정의당, 황교안 인준 본회의 표결 불참 김진우 기자
朴대통령, 黃총리 인준안 통과 즉시 공식 임명 이준기 기자
黃인준안 내일 표결처리…'황교안 3법' 논의 착수 김진우 기자
黃인준안 본회의 처리 17일 운명 갈리나 김진우 기자
최경환, 국회 작심 비판 "총리 인준 안하는건 국민 무시" 피용익 기자
유승민 "野 총리인준 거부하면 내일 단독 처리" 김정남 기자
黃청문회 2년전 데자뷔…자료제출 미비로 검증 무기력 김진우 기자
황교안, `기센 부산여자` 발언 사과.."대단히 잘못했다" 우원애 기자
黃청문회, 자료미제출·병역 등 놓고 공방(종합) 김진우 기자
대학생 53.7%, 인사청문회, 도덕성 검증이 가장 중요 김현아 기자
황교안 후보자, 전화변론 활동 정황 드러나 선상원 기자
여야, 8~10일 황교안 인사청문회 개최합의(상보) 강신우 기자
국회, 8~10일 황교안 총리 후보자 청문회 김진우 기자
“황교안, 법무부 장관 지명 후 1억 추가 수령 … 축하금 가능성”(상보) 선상원 기자
가계대출 전방위 옥죄기 +
국민·하나은행도 가계대출 금리 추가 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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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변하는 기후…기상 빅데이터로 정전·질병 막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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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추가 한우보다 비싸다니 이럴 수가"…2년 만에 재현된 대란
딥페이크 공포 확산 +
법조계 "딥페이크, 위장수사 확대·신분비공개 사후승인 도입해야"
전기차 포비아 확산 +
"미국·유럽서 현기車 입지 커질 것"…캐즘에도 호전망,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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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메프 사태에…상품권발행사, 선불충전금 보호조치 의무부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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