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라도 나와 같은 상황이라면.."…''총기난사'' 임병장 유서 최초 공... 김민정 기자
''총기난사 희생장병'' 사인은 ''과다출혈''…軍 1시간 지체... 김민정 기자
임 병장 체포작전 軍수색팀끼리 총격… 3차례 놓치기도 최선 기자
`총기 난사` 소대장 총상은 `오인 사격` 임 병장과 교전 있었나? 김민화 기자
"임 병장, 특정 간부 지목하며 울부짖어" 사건 발단 그림 보니.. 박지혜 기자
"임 병장, 탄창 2차례 바꿔가며 난사..최소 25발 사격" 박지혜 기자
`GOP 총기난사` 임 병장 "도주 중 수색팀 3차례 무사통과" 박지혜 기자
`GOP 총기난사` 임 병장 "모 간부가 뒤통수 쳐"..비하 그림-별명 존재 박지혜 기자
`GOP 총기난사` 임 병장 "도주 시 총기 고장"..교전은 거짓? 박지혜 기자
GOP총기난사 死因, 총상 아닌 과다출혈? 119헬기, 군 승인 못받아 박지혜 기자
임 병장 `해골` 그림에 심한 모욕감 느껴 범행 김민화 기자
김관진, `대국민 성명문` 통해 "집단 따돌림 오해 불러" 거듭 사과 박지혜 기자
진성준 “김관진 장관 재임 시절 `총기 난사` 사건 두 번” 물러나야 김민화 기자
문재인 방탄조끼 발언도 화제 "10위 경제대국 韓군대라.." 정재호 기자
`GOP 총기난사` 육군, 희생자 5명 순직 결정 김민화 기자
임 병장 메모 비공개 결정한 국방부, 유족과 대립각...왜? 박종민 기자
'아들 자살시도' 본 탈영병 아버지·가족도 심리치료 필요 정재호 기자
`GOP 총기난사` 임 병장 "기억나지 않는다" 진술 거부 박지혜 기자
''가짜 임 병장''부터 ''빈 총든 관심사병 투입''까지...軍의... 박종민 기자
문재인, 김관진에 "돈 없고 빽 없는 사람만 그런 곳에.." 정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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