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순 "통일 대박 공감하지만 갑작스런 통일은 부작용 초래" 유선준 기자

대통령 신년 기자 회견, 60대 이상 가장 많이 시청 김현아 기자

"경제활성화 노력 후에도 재원 부족땐 증세 논의" 문영재 기자

"방만·편법 경영 심각..公기관 정상화 원년" 문영재 기자

朴대통령 첫 기자회견 '이모저모' 피용익 기자

국민동행 “朴대통령, 소통 시도 평가…국민과의 간극은 멀어” 정다슬 기자

朴대통령 신년기자회견, 통일·외교 분야 구상은 김진우 기자

정부, 10일 이산상봉 위한 南北 실무접촉 제의(상보) 김진우 기자

개각설 수면아래로.. 개헌·특검은 계속 불씨 박수익 기자

朴대통령, 고노·무라야마 담화 언급…日성의있는 자세 강조 김진우 기자

朴대통령, 中기자에 친근감 표시..日기자 질문없이 종료(종합) 피용익 기자

“朴대통령 기자회견, 제 점수는요…” 野 비판 ‘봇물’ 정다슬 기자

朴대통령, '北비핵화 전제' 입장 재확인…설 이산상봉 제안도 김진우 기자

재계,박대통령 신년구상에 일제히 환영 류성 기자

朴 대통령 노사정위 역할 강조..그러나 대화할 상대가 없다 유재희 기자

與 "朴 대통령, 소통 강화 계기 되길" 이도형 기자

朴대통령, '국민소득 4만불 시대' 또 언급 피용익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