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하나로마트, 겨울철에 만나는 향긋한 봄나물

[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7일 서울 서초구 하나로마트 양재점에서 모델들이 향긋한 봄나물을 선보이고 있다.

농식품 전문 매장 농협 하나로마트를 운영하는 농협유통은 13일까지 봄동·달래·냉이 등 겨울철 건강을 위해 봄동(2입/봉) 2,490원, 달래(팩)·냉이(팩)를 각 2,790원에 판매한다. (사진=농협유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