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안신애 '화려한 백스위 톱'

  • 등록 2018-10-04 오후 10:05:35

    수정 2018-10-04 오후 10:05:35

[이데일리 골프in 여주(경기)=박태성기자] 4일 경기도 여주에 위치한 블루헤런 골프클럽(파72/6,736야드 본선6,660야드)에서 2018시즌 네 번째 메이저대회인 '제19회 하이트진로 챔피언십'(총상금 8억 원, 우승상금 1억 6천만 원) 1운드가 열린가운데,안신애(28.필즈)가 2번홀 티샷을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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