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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시원은 ‘깍지콩’의 작곡·작사와 함께 노래를 불렀다. 트로트 싱어송라이터라는 새로운 패러다임을 만들어 나가고 싶다는 게 그의 포부다. 이미 김시원은 국악에 뿌리를 둔 곡을 이미 여러 차례 발표했다.
김시원은 영국 에딘버러 프린지페스티벌, 호주·뉴질랜드 WOMAD 축제, 런던 KPOP 페스티벌, 스페인 La merce 페스티벌 등에 참가하는 등 국내외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2018년 평창올림픽 유로홍보 영상에도 출연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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