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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오후 9시부터 생방송되고 있는 SBS 연예대상이 왠지 모르게 성급하게 이어지고 있는 듯한 진행으로 빈축을 사고 있다. SBS 연예대상은 오후 9시께부터 진행된 1부에서만 2차례 화면과 음향이 맞지 않는 모습을 보여줬다.
SBS 연예대상은 이날 서울 삼성동 코엑스로 자리를 옮겨 축제의 장을 열었다. 가요대전과 연기대상도 같은 공간에서 진행하는 등 커진 스케일을 과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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