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칸 영화제' 드레스 포인트는 어깨

  • 등록 2019-05-26 오후 3:27:41

    수정 2019-05-26 오후 3:27:41

[이데일리 박한나 기자] 프랑스에서 ‘제72회 칸 국제영화제’가 진행된 가운데 23일(현지시각) ‘AmFAR 갈라’ 행사가 진행됐다.

암파 갈라에서는 켄달 제너(Kendall Jenner), 리위춘(Li Yuchun), 키아라 페라그니(Chiara Ferragni), H.E.R., 비앙카 브란돌리니(Bianca Brandolini d’Adda), 로스 린치(Ross Lynch) 등이 패션 브랜드 H&M과 지암바티스타 발리(Giambattista Valli)의 콜래보레이션 의상을 착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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