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시상식 사회에 김미영 아나운서

  • 등록 2024-05-12 오후 5:35:20

    수정 2024-05-12 오후 5:35:20

[이데일리 골프in=영암 김상민 기자] 12일 전남 영암에 위치한 골프존카운티 영암45, 카일필립스 A, B코스 (파72/ 7,556야드)에서 2024 시즌 KPGA 투어 'KPGA 클래식 (총상금 7억 원/ 우승상금 1억 4천만 원)' 최종라운드가 열렸다.

김찬우가 최종 4라운드에서 버디 5개와 보기 2개를 기록해 8점을 획득해 최종합계 33점으로 장유빈은 1점차로 제치고 개인통산 2승을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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