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박한나 기자] 프랑스에서 ‘제72회 칸 국제영화제’가 진행된 가운데 23일(현지시각) ‘AmFAR 갈라’ 행사가 진행됐다.
암파 갈라에서는 켄달 제너(Kendall Jenner), 리위춘(Li Yuchun), 키아라 페라그니(Chiara Ferragni), H.E.R., 비앙카 브란돌리니(Bianca Brandolini d’Adda), 로스 린치(Ross Lynch) 등이 참석했다.
이날 켄달 제너가 착용해 눈길을 끈 핑크색 드레스는 패션 브랜드 H&M과 지암바티스타 발리(Giambattista Valli)의 콜래보레이션 의상으로, 39만9000원의 가격대로 눈길을 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