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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윤화는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 걷는다! 드디어 걷는다! 뛰는 그날까지. 십자인대는 소중해”라는 글과 함께 한 정형외과에서 찍은 영상을 게재했다.
홍윤화는 지난달 10일 tvN STORY·ENA 예능 ‘씨름의 여왕’ 촬영 중 부상을 당했다. 당시 소속사 제이디비엔터테인먼트는 “홍윤화가 왼쪽 무릎 통증으로 인해 병원을 방문한 결과, 십자인대 파열로 수술이 불가피하다는 진단을 받았다”고 알린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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