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임성재 '어차피 우승은 내가?'

  • 등록 2024-04-28 오후 6:18:23

    수정 2024-04-28 오후 6:18:23

[이데일리 골프in=여주 김상민 기자] 28일 경기 여주에 위치한 페럼클럽 동, 서코스(파72/ 7,232야드)에서 '2024 우리금융 챔피언십 (총상금 15억 원/ 우승상금 3억 원)' 최종라운드가 열렸다.

임성재가 최종 라운드에서 이글 1개, 버디 5개, 보기 4개로 3타를 줄이면서 최종 합게 11언더파 277타로 타이틀 방어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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