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거북이 박채윤 '정확한 타격'

  • 등록 2021-09-05 오후 2:00:56

    수정 2021-09-05 오후 2:00:56

[이데일리 골프in=용인 박태성 기자] 5일 경기도 용인시 백암면에 위치한 써닝포인트CC(파72/6,722야드)에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19번째 대회인 '제10회 KG · 이데일리 레이디스 오픈'(총상금 7억원,우승상금 1억 2천 6백만 원) 최종라운드가 열렸다. 박채윤(큐캐피탈파트너스)이 1번홀 세컨드샷을 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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