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땅콩 이다연 '투 온 노리는 강력한 우드샷'

  • 등록 2019-08-09 오후 5:24:59

    수정 2019-08-09 오후 5:24:59

[이데일리 골프in=제주 박태성기자] 9일 제주시에 위치한 오라컨트리클럽(파72ㅣ6666야드)에서 2019 시즌 열여덟 번째 대회인 '제주 삼다수 마스터스'(총상금 8억 원, 우승상금 1억 6천만 원) 1라운드가 열린가운데,이다연(22.메디힐)이 15번홀 세컨드샷을 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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