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테나 소속 뮤지션 윤석철, 신곡 '꿈이었으면' 발표

  • 등록 2021-06-11 오후 5:04:31

    수정 2021-06-11 오후 7:44:12

[이데일리 스타in 김현식 기자] 안테나 소속 재즈 피아니스트 윤석철이 신곡 ‘꿈이었으면’(If It were a Dream)을 12일 발표한다.

윤석철은 2009년 윤석철 트리오를 결성해 실험적인 재즈 음악을 선보였다. ‘더 블랭크 샵’(The BLANK Shop)이라는 이름을 내걸고 음악 프로듀서로도 활동했다. 그간 자이언티, 폴킴, 백예린, 권진아, 샘김, 이진아 등과 협업을 펼쳤으며 자신의 앨범도 꾸준히 냈다.

안테나는 “다앙한 장르와 분야를 아우르며 음악적 역량을 과시한 윤석철이 이번에는 어떤 감각적인 음악으로 팬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할지 기대해달라”고 전했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청룡 여신들
  • 긴밀하게
  • "으아악!"
  • 이즈나, 혼신의 무대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