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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강타가 5년 만에 국내에서 펼쳐진 ‘SM타운 라이브 2022’(SMTOWN LIVE 2022) 수원에서 신곡 ‘아이즈 온 유’(Eyes On You) 무대를 선공개한 소감을 이같이 밝혔다.
20일 오후 6시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는 ‘에스엠타운 라이브 2022 : 에스엠씨유 익스프레스 @휴먼 시티_수원’(SMTOWN LIVE 2022 : SMCU EXPRESS @HUMAN CITY_SUWON)이 개최됐다. 이 공연은 글로벌 플랫폼 비욘드 라이브(Beyond LIVE)를 통해서도 동시 생중계됐다.
베일을 벗은 ‘아이즈 온 유’ 무대는 보컬리스트 강타와 퍼포머 강타의 매력을 다채롭게 느낄 수 있었다. 가성과 진성을 넘나드는 강타의 보컬은 물론이고 애처롭지만 절제된 힘이 느껴지는 안무가 눈과 귀를 즐겁게 했다.
이번 공연에는 강타, 보아, 동방신기, 슈퍼주니어, 소녀시대, 태연, 효연, 샤이니 키, 민호, 엑소 수호, 시우민, 첸, 디오, 카이, 레드벨벳, NCT, 에스파, 갓 더 비트(GOT the beat), 레이든, 긴조, 임레이 등 글로벌 K팝 스타들이 총출동, ‘믿고 보는’ SM 소속 아티스트들의 화려한 무대로 시선을 사로잡을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