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급성백혈병 투병중인 이광종 감독 대리수상한 이운재 코치

  • 등록 2015-02-24 오후 5:23:10

    수정 2015-02-24 오후 5:23:10

[이데일리 스타in 방인권 기자] 이운재 23세 이하(U-23) 축구대표팀 코치가 24일 서울 중구 소공동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열린 '제 20회 코카콜라 체육대상' 시상식에서 이광종 전 U-23 감독에게 수여된 우수지도상을 대리수상하고 있다.

코카콜라체육대상은 전년도 활약을 토대로, 최우수선수상(MVP), 남녀우수선수상, 우수장애인선수상, 우수단체상, 남녀신인상, 우수지도자상, 공로상을 부문별로 선정, 시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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