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메이크어스에서 운영중인 ‘dingo music‘의 페이스북과 유투브 채널을 통해 공개된 이 영상은 SNS 및 커뮤니티를 통해 급속히 확산되며 지난 주말동안 조회수 122만, 좋아요 3만2000, 댓글 6700개, 공유 6300여 건을 각각 기록했다.
영상 속 민경훈은 노래방 반주에 맞춰 부드럽게 노래를 시작하지만 곡이 고조되자 핏대를 세워가며 말 그대로 열창을 선보였다. 열정적으로 노래를 끝마친 뒤에는 스스로 “아휴 힘들어~”라는 말을 내뱉으며 웃음까지 선사했다. ‘노래방 군통령’이라는 수식어가 붙을 정도로 특히 노래방에서 많은 사랑을 받아온 버즈가 실제 자신들도 노래방 스타일을 즐기는 모습이 네티즌의 눈길을 잡아끄는 것으로 보인다.
▶ 관련포토갤러리 ◀ ☞ 양정원 화보 사진 더보기
☞ 모델 이리나 이바노바 사진 더보기
▶ 관련기사 ◀
☞ '두번째 스무살' 한성연, 빅브레인 뮤비 여주인공 낙점
☞ 이사벨, '복권인의 밤' 피날레 무대 "韓 팝페라 위상 과시할 것"
☞ [기자수첩]말 많은 음악사이트 추천, 없애는 게 능사 아니다
☞ 임창정 차트 롱런, 40대에 전한 '또 다시 살아갈' 희망 메시지
☞ '나비부인' 서영은, 19일 리메이크곡 '비오는 압구정' 발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