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트로피 치켜든 이태희

  • 등록 2018-05-27 오후 6:28:18

    수정 2018-05-27 오후 6:28:18

[이데일리 골프in (송도)인천=손석규기자] 27일 열린 4라운드 경기에서 이태희가 우승했다.


‘제네시스 챔피언십(총상금 15억원,우승상금 3억원)’이 24일(목)부터 27일(일)까지 인천 연수구 송도에 위치한 잭 니클라우스 골프 클럽 코리아 어반,링크스 코스(파72. 7,422야드)에서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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