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양지호 '우승소감 말하며 울먹'

  • 등록 2023-06-18 오후 5:41:18

    수정 2023-06-18 오후 5:41:18

[이데일리 골프in=일본 치바현 김상민 기자] 18일 일본 치바현에 위치한 치바 이즈미GC 토너먼트코스(파73/ 7,625야드)에서 KPGA 코리안투어와 JGTO 일본투어 공동주관으로 '하나은행 인비테이셔널(총상금 10억 원, 우승상금 2억 원)' 최종라운드가 열렸다.

양지호가 최종일 이글 1개와 버디 5개, 보기 1개로 6타를 줄여 최종합계 20언더파 272타를 기록해 나카지마 게이타(일본·19언더파)를 1타 차로 따돌리고 1년여만에 통산 2승을 수확했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김고은 '숏컷 어떤가요?'
  • 청룡 여신들
  • "으아악!"
  • 이즈나, 혼신의 무대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