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김지현 '하늘 배경으로 날리는 우드 세컨드샷'

  • 등록 2018-10-19 오후 10:16:30

    수정 2018-10-19 오후 10:16:30

[이데일리 골프in 이천(경기)=박태성기자] 19일 경기도 이천에 위치한 블랙스톤 이천 골프클럽(파72/6,660야드)에서 2018시즌 마지막 메이저 대회인 'KB금융 스타챔피업십'(총상금 10억 원, 우승상금 2억 원) 2라운드가 열린가운데,7시 40분 출발 예정이었던 경기가 짙은 안개로 9시에 지연 출발했다.김지현(27.한화큐셀)이 15번홀 우드 세컨드샷을 날리고 있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몸짱 싼타와 함께 ♡~
  • 노천탕 즐기는 '이 녀석'
  • 대왕고래 시추
  • 트랙터 진격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