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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 제시카 파커는 NBC의 ‘투데이쇼’에 출연해 진행자 매트 라우어와 함께 ‘섹스 앤 더 시티’ 영화 제작 계획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사라 제시카 파커는 “영화에 대한 이야기를 자주 나누지 않는다”며 “각본가이자 제작자인 마이클 패트릭 킹과 영화에 대해 이야기를 나눈 적이 없다”고 말했다. 그는 “어떤 것도 결정된 것이 없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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