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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아 측은 3일 “정채연이 오는 6일 부산에서 2018 평창동계올림픽 성화봉송 주자로 함께한다”고 밝혔다.
이번 성화봉송 주자로 나서게 된 정채연은 “너무 떨리고 긴장된다. 평창 동계올림픽의 성공 개최를 기원하며 열심히 하겠다”라는 소감을 전했다.
한편 부산에서 진행되는 성화봉송 일정은 오는 4일부터 6일까지 열리며, 부산 첫 주자는 빙상 선수인 2017년 삿포로 동계아시안게임 쇼트트랙 금메달리스트 김건희 선수가 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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