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소감 밝히는 안판석 감독

  • 등록 2019-05-20 오후 2:44:04

    수정 2019-05-20 오후 2:44:04

[이데일리 스타in 노진환 기자] 안판석 감독이 20일 서울 구로구 라마다 서울 신도림에서 열린 MBC 수목드라마 ‘봄밤’ 제작발표회에서 소감을 밝히고 있다. ‘봄밤’은 자신이 원하는 삶에 가치를 둔 도서관 사서 이정인(한지민 분)과 따스하고 다정하지만 때로는 강렬한 승부욕을 드러내는 약사 유지호(정해인 분), 서로를 몰랐던 두 사람은 불현 듯 찾아온 감정의 파동을 겪는 설렘 가득한 로맨스 드라마다. 드라마 ‘봄밤’은 오는 22일 첫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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