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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진행된 ‘비정상회담’ 녹화에서 서로의 근황에 대해 이야기를 하던 중, 다니엘이 “연말 휴가로 독일에 있는 혼탕에 갔는데 문화적 충격을 받았다”고 말을 꺼냈다.
이어서 다니엘은 “혼탕에서 아저씨, 아줌마, 젊은 여성 할 거 없이 모두 자연스럽게 수건을 바닥에 깔고 눕는 모습에 크게 당황했다”는 일화를 공개했다.
한편 ‘앵그리사회’를 주제로 한 G12의 더 화끈해진 토론은 오는 1월 19일 월요일 밤 11시, JTBC ‘비정상회담’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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