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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울그룹 브라운아이드소울(이하 브아솔)이 ‘한국적 소울’에 대한 자신들의 생각을 이 같이 정의했다.
브아솔은 8일 오후 서울 논현동 엠팟홀에서 열린 정규 4집 발매 기자회견에서 ‘자신들이 생각하는 한국적 소울’에 대한 질문을 받았다. 자신들이 12년 동안 해온 음악이다. 브아솔은 “한국적 소울이 뭔지는 우리도 잘 모르겠다”면서도 “우리가 한국 사람이고 열정을 갖고 좋은 음악을 만들어내면 자연스럽게 우리의 정체성이 담길 수밖에 없지 않겠느냐”고 나름의 해석을 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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