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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e뉴스 박종민 기자] 김보민 KBS 아나운서가 그룹 샤이니의 온유에 대해 각별한 애정을 나타냈다.
김보민 아나운서는 최근 진행된 KBS2 ‘세대공감 토요일’ 녹화에서 “요즘 샤이니의 온유가 좋다”고 깜짝 고백했다.
이러한 소식에 누리꾼들은 “김보민 이상형이 온유였구나”, “온유랑 김남일이랑 닮지 않은 것 같은데”, “김남일 대단하네”, “온유 매력 있지” 등 반응을 보였다.
김보민이 ‘온유 앓이’ 사실을 고백한 ‘세대공감 토요일’은 29일 오전 9시 5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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