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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서울 성동구 CGV왕십리에서 영화 ‘명량:회오리 바다를 향하여’(감독 정세교 김한민) 시사가 열렸다. 이 자리에 김한민 감독을 비롯해 오타니 료헤이, 장준녕, 이해영이 참석했다.
오타니 료헤이는 국내에서 연기 활동 중인 일본인 배우다. 그는 지난해 영화 ‘명량’에서 일본인 장수 준사 역을 맡았다.
‘명량:회오리 바다를 향하여’는 명량해전을 앞둔 이순신 장군의 준비 과정을 쫓아가는 프리퀄 다큐멘터리 영화로 내달 7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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