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훈 FA 나왔다, 하이스타와 계약 만료

  • 등록 2015-08-11 오후 4:49:17

    수정 2015-08-11 오후 4:49:17

배우 김지훈.
[이데일리 스타in 이정현 기자] 배우 김지훈이 새 둥지를 찾는다.

김지훈의 전 소속사 하이스타엔터테인먼트는 11일 “배우 김지훈의 전속계약이 지난 7월 만료됐다”며 “서로의 발전적인 행보를 위해 아름다운 이별을 선택했다”고 밝혔다.

김지훈은 2002년 드라마 ‘러빙유’로 데뷔했다. 이후 ‘며느리 전성시대’, ‘연애결혼’, ‘천추태후’, ‘이웃집 꽃미남’, ‘결혼의 여신’ 등에 출연했다. 대표작은 ‘왔다! 장보리’다.

▶ 관련기사 ◀
☞ 빅뱅, 호주서 돌풍! 시드니 추가 공연 확정
☞ 쌈디, 12일 정오 신곡 '사이먼 도미닉' 발표
☞ 나영석 PD "'신서유기' 韓中 온라인 협의 마무리, TV편성 無"(인터뷰②)
☞ 할배→패밀리→형제..'나영석 예능', 감성을 달리는 힘
☞ 나영석 PD "'신서유기,' 4형제 본연의 모습 담겠다"(인터뷰①)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뉴진스 수상소감 중 '울먹'
  • 이영애, 남편과...
  • 김희애 각선미
  • 인간 복숭아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