던롭, 한국 전용 '젝시오 FG 드라이버' 커스텀 모델 출시

  • 등록 2015-03-20 오후 5:56:17

    수정 2015-03-20 오후 5:56:17

[이데일리 김인오 기자] 던롭스포츠코리아(대표 홍순성) 한국 전용 클럽 ‘젝시오 FG 드라이버’를 보다 다양한 스펙의 커스텀 모델로 선보인다.

한국 중급자 골퍼들이 가장 선호하는 투어AD 시리즈의 샤프트를 채용해 보다 강성이 높고 무게감 있는 드라이버를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세부 구성도 다양하다. 버트에서 팁 부분까지의 강성을 강화해 이상적인 탄도로 공격적인 플레이가 가능한 투어AD GT-5, GT-6를 선택할 수 있고, 샤프트 중간 부분의 강성을 높여 스윙 타이밍을 잡기 쉽고, 보다 강하고 긴 임팩트를 체감할 수 있게 한 투어AD MT-5, MT-6 등 4가지 스펙이 준비돼 있다.

젝시오 FG 드라이버는 개발 단계부터 한국 골퍼의 스윙 스타일과 취향을 철저히 분석해 약 2년에 걸쳐 완성된 오리지널 한국 전용 클럽이다. ‘젝시오와 전혀 다른 젝시오’를 콘셉트로 기존 젝시오 시리즈보다 더 하드한 스펙을 원하는 40대 골퍼를 위해 개발됐다.

젝시오 FG 드라이버 커스텀 모델은 전국 던롭 특약점을 통해 특별 주문으로 구입 가능하다. (문의)던롭스포츠코리아 02-3462-3957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김고은 '숏컷 어떤가요?'
  • 청룡 여신들
  • "으아악!"
  • 이즈나, 혼신의 무대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