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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제스엔터테인먼트는 21일 “박유천이 오는 6월 23일과 24일 일본 요코하마 아레나에서 드라마 ‘냄새를 보는 소녀’ 팬미팅을 가질 예정이다“고 밝혔다.
‘냄새를 보는 소녀’은 오는 6월 7일부터 일본 KNTV를 통해 방송된다. 이 때문에 일본 팬미팅에 대한 현지의 관심도 높아지고 있는 상황.
‘냄새를 보는 소녀’는 21일 16회를 끝으로 막을 내린다.
박유천은 오는 30일과 31일 서울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단독 팬미팅을 개최하고 국내 팬들과 시간을 보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