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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제작진에 따르면 써니는 오는 7일 서울 여의도 KBS별관 공개홀에서 ‘90’s 토요일 밤의 열기‘란 주제로 진행될 녹화에 일일 MC로 마이크를 잡는다. 방송인 배철수와 함께 진행 호흡을 맞추게 되는 것. 써니는 MBC에서 라디오 FM4U ‘써니의 FM데이트’ DJ로 청취자들과 친근하게 소통하며 진행실력을 뽐낸 바 있다.
1부 방송은 오는 11일 오후 12시고, 2부는 18일 같은 시간대 전파를 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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