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최진호 '롱퍼터가 신의 한수'

  • 등록 2022-09-18 오후 3:32:03

    수정 2022-09-18 오후 3:32:03

[이데일리 골프in=제주 김상민 기자] 18일 제주 한림에 위치한 블랙스톤 골프&리조트 제주 남, 동 코스(파72/ 7,385야드)에서 ‘비즈플레이 전자신문 오픈(총상금 7억 원/ 우승상금 1억 4천만 원)’ 최종라운드가 열렸다.

최진호가 최종 합계 12언더파 204타로 5년 4개월만에 우승하며 통산 8번째 트로피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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