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수현과 안소희 소속사 키이스트 관계자는 19일 두 사람의 열애설이 제기되자마자 “사실무근이다”라며 일축했다.
열애설은 두 사람이 1년 째 교제 중이라고 이날 한 매체가 보도하면서 제기됐다. 이 매체는 두 사람이 서울 용산구 한 주상복합아파트 안소희 자택에서 극비리에 만나며 교제를 해왔다고 보도했다. 이 매체는 또 안소희가 전 소속사와 계약기간 만료 후 소속사에 고민을 할 때 김수현이 키이스트를 추천했다는 업계 관계자의 멘트도 인용했다.
▶ 관련포토갤러리 ◀ ☞ 양정원 화보 사진 더보기
☞ 모델 이리나 이바노바 사진 더보기
▶ 관련기사 ◀
☞ 임창정 차트 롱런, 40대에 전한 '또 다시 살아갈' 희망 메시지
☞ [기자수첩]말 많은 음악사이트 추천, 없애는 게 능사 아니다
☞ '나비부인' 서영은, 19일 리메이크곡 '비오는 압구정' 발표
☞ 나영석 PD "어촌편2 집중할 시기, '꽃청춘'外 후속 논의 일러"
☞ '풍선껌' 박철민, 정려원 父로 깜짝 출연.."개성 깃든 연기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