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성효 KBS 드라마센터장 "청춘사극 '구르미', 박보검·김유정 기대"

정성효 KBS 드라마센터장 모두 발언
  • 등록 2016-08-18 오후 2:14:57

    수정 2016-08-18 오후 2:15:33

[이데일리 스타in 이정현 기자] 정성효 KBS 드라마센터장이 새 드라마 ‘구르미 그린 달빛’에 대한 애정을 당부했다.

정 센터장은 18일 서울 영등포구 영등포동에 있는 타임스퀘어 아모리스에서 열린 KBS 새 월화드라마 ‘구르미 그린 달빛’ 제작발표회에서 “작품이 첫 방송을 앞두고 예상한 것 이상의 기대를 받고 있어 어깨가 무겁다”라며 “감동있는 작품을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구르미 그린 달빛’에 대해 “청춘드라마이면서 사극인 ‘청춘사극’이다”라며 “사극 명가인 KBS의 노하우와 박보검, 최유정을 비롯한 젊은 배우와 중견 배우들의 힘을 합쳐 좋은 작품을 제작하겠다”고 다짐했다.

‘구르미 그린 달빛’은 왕세자 이영과 남장 내시 홍라온의 예측불허 궁중위장 로맨스다. 8월 22일 첫 방송.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초췌한 얼굴 尹, 구치소행
  • 尹대통령 체포
  • 3중막 뚫었다
  • 김혜수, 방부제 美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