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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 가운데 가장 눈에 띄는 선수는 고영창이다, 2013 신인드래프트에서 6라운드로 KIA에 지명된 고영창은 2019년 1군 무대 55경기에 등판한데 이어 2020년에도 48경기에 나오는 등 주축 불펜투수로 활약했다.
아울러 KIA는 투수 나용기와 포수 배현호, 내야수 김용완, 박승훈, 외야수 이중석에 대해 KBO에 육성선수 말소를 요청했다. 또한 정명원 잔류군 투수 코치와도 재계약 하지 않겠다는 의사를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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